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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1.08.10 있는 게 구원이라네 (8)
소소한 일상2011. 8. 10. 22:45

없는게 메리트라네 난 
있는게 얼굴이라네 난 
두 팔을 벌려 언니를 꼭 껴안고 
난 달려갈꺼야



나는 가진게 없어 
좋은 사료 없다네 난 
정말 괜찮아요 
그리 슬프진 않아요  
봉다리 속에 앞발을 들여놓고 
오늘도 웃는다 그래 

없는게 메리트라네 난  
있는게 분홍코라네 난 
두 팔을 벌려 언니를 꼭 껴안고 
난 달려갈꺼야 

어제 밤도 생각해봤어  
어쩌면 나는 간식 먹고픈 거라고  
유기농 을 생식을 먹고 싶은 거라고 
그렇지만은 아직은 언니 잔고가 쩝쩝쩝
 


없는게 메리트라네 난 
있는게 낮잠이라네 난
이 빨을 모아 언니팔 꼭 깨물고 
난 달려갈꺼야
난 달려갈...꺼...야 (졸려)

우린 없는게 메리트 
Posted by 오모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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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당고

    912 ♡ 무뇌집사

    2011.08.11 18:45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2. 키티공구 대포장 사료를 추천드리빈다.....

    2011.08.11 19:49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3. 비밀댓글입니다

    2011.08.15 07:14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4. 어머
    오랫만에 와 보니 구원이 사진이!!! 어머어머어머!!!
    완전히 미묘로 성장했네요.

    2011.08.25 18:14 신고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모모코/헤 미묘라니ㅋㅋ 칭찬 전할게요 구원이가 요새 좀 사고도 덜 치고 성숙해지는 것 같아서 시원섭섭

      2011.08.27 18:11 [ ADDR : EDIT/ DEL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