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2016. 7. 2. 13:56

 

# 좀 더 숲다운 곳으로 들어가기 위해 쥔장님과 길고 조심스런 협상을 했다. 큰 소리로 짧게 말해도 가능하다는 걸 다음날 다른팀을 보며 알게 되었지만. 그런 기준은 명확치 않지만, 이 사유지를 구석구석 꽤 멋있게 가꾼 건 정말 그러하다. (동네에서 다른 언니에게 들으니 다른 생각도 있으셨지만)      # 양배추가 듬뿍인 오리구이. 마주앙 얼음칵테일, 옴표 카레, 유리표 참깨라면, 아침 커피, 그리고 다음날 밤 야반이사와 아침의 참깨치즈라면     # 루아는 쉴 틈없이 놀았다. 놀려고 사는 건데 안 놀고 뭐하는 짓들이냐는 듯이, 잠이 와도 나른해도 다 쫓아버리고 또 다시 일어나서 놀았다. 수통에 물을 받아, 뚜껑을 닫고, 양손으로 들고, 바닥에 내려 놓고, 수통을 열고, 수국밭에 물을 주고 - 다시 수돗가에 와서 물을 받았다. 다 컸네!            # 주토피아 - 짱!!     # 간촐한 음식과 준비물을 장착하기 위해 마음가짐, 행동, 사전회의(?)에서 좀 더 채비를.        # 서늘한 기운의 공간을 겨우 찾아, 크레마와 악어프로젝트를 읽고, 생협에서 한 상자 사서 가져간 토마토를 다 먹기 위해 치즈 블랙올리브 사과를 듬뿍 더 얹은 샐러드를 먹고 수목원에서의 2박 3일을 마쳤다   6월 4일(토)-6일(월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오모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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