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2015. 6. 25. 13:59

 

 

와일드 (Wild, 2014)

 

숲속에서의 플래시백과 오열

PCT 통나무 숙소에 앉아 바라보던 노을 속에 나타나는 그녀의 마덜

이제는 그녀의 백패킹 장비를 유심히 들여다본다

언젠가 다 들고 메고 길을 나설 때 오마쥬를 해야지

 

모든 고통속에서 살아가려는,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을 존경한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오모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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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비밀댓글입니다

    2015.08.28 23:34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그건 나도 궁금하다. 그렇지만, 그래서 그런 건 안하려고 하는(나도 그랬던) 쪽에 비해, 한 걸음 더 삶의 고통=고통이 있는 삶과 부대끼게 되겠지. 모두가 그걸 해야 한다고 외치는 사람이 있다면, 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할까 의심스러워지지만. 그걸 해보겠다고, 하고 싶다고 하는 내 친구가 있다면 그것은....... 그냥 그거지. 그냥 진짜 하고 싶은 거지. 그냥 결심을 한 것이지. 말 그대로. 그래서 떨리는 마음으로 곁에서 호들갑을 떨 것이야 나는.

      2015.09.13 09:38 신고 [ ADDR : EDIT/ DEL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