없는게 메리트라네 난
있는게 얼굴이라네 난
두 팔을 벌려 언니를 꼭 껴안고
난 달려갈꺼야
나는 가진게 없어
좋은 사료 없다네 난
정말 괜찮아요
그리 슬프진 않아요
봉다리 속에 앞발을 들여놓고
오늘도 웃는다 그래
없는게 메리트라네 난
있는게 분홍코라네 난
두 팔을 벌려 언니를 꼭 껴안고
난 달려갈꺼야
어제 밤도 생각해봤어
어쩌면 나는 간식 먹고픈 거라고
유기농 을 생식을 먹고 싶은 거라고
그렇지만은 아직은 언니 잔고가 쩝쩝쩝
없는게 메리트라네 난
있는게 낮잠이라네 난
이 빨을 모아 언니팔 꼭 깨물고
난 달려갈꺼야
난 달려갈...꺼...야 (졸려)
우린 없는게 메리트

